초혼장 경험담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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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각사 댓글 0건 조회 695회 작성일 20-12-13 11:24본문
2020 4월20일경
장소; 포천시 화현면 화현리
나이;1975 46세
병명; 신병
증상; 귀신이 보이고 선잠 자고 가위눌리고 흉몽을 꾸고 몸은 쇄약 해지고 몸은 쇄약해 저 고통을 받고 있던 차에 우연히 유튜브 본각사 스님께서 초혼장이란 무었인가 방송을 보고 연락 드려서 초혼장을 하고 나서 불과 몇 일이 지났는데 거짖말 같은 현상이 일어 나고 있었습니다.
전에 같이 일어나는 현상들이 일어나지 않고 잠도 잘 자고 고통속에 살던 그 시절은 감쪽같이 없어지고 설마 설마 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몸은 정말 놀랍게도 건강해지고 뭘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른다 면서 말씀을 전해 왔습니다.
신병은 틀림없는데 그 많은 시간들을 신병과 싸운 일을 생각하면 다시는 생각하기조차
싫어지는 병이면서 그 와중에도 살아야 하니까 사업을 시작하면 100%망하고 헤어날 길이 없었습니다.
그 동안 몇 차례에 걸처서 별 방법을 다 해 봤지만 병을 치유하기 위하여 절에 가서 구병 시식을 몇 차례 해봐도 조금 지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고 돈으로도 탕진하고 사는 것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신병에 우울증에 고통 받던 그 시절이 생각하기도 싫지만 많은 분들이 그런 신병으로
고통 받고 계신 분이 있다면 연락을 하셔서 도움 받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대필로 올림을 죄송하게 생각하면서 신병으로 고통 받는 분이 계신다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면서 자세한 사항들은 스님께 직접 문의하신다면 친절하게 단 변 드릴 것 입니다.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연락처 본각사 일두스님 010-6795-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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