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각사
초혼장 체험사례

신병치유에 감사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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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각사 댓글 0건 조회 625회 작성일 20-10-2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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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중반 여인입니다. 

신병으로 고통을 받은지는 약20년정도 됩니다.

처음에는 신병인줄도 모르고 아프면 약먹고 나쁜꿈 꾸면 선잠을 자게되고

그렁저렁 한세월이 지나 갑니다.

해볼만한 장사는 다 해보고 그럴 때 마다 사업은 망하게 되고 별별 이유로 

자꾸 해만되는 일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러다가 하든 사업도 어러 저러한 이유로 사업을 접게되고 집에서 새월만 

보내고 있던차에 우연히 본각사라는 홈을 마나서 내용을 읽어보니 한번 도전

해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껴습니다.

초혼장이란 말도 생소하고 저게 무슨 대수겠는냐 했습니다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비대면으로 상담을 받아본 결과

신병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렇시면서 초혼장법을 권하셨습니다.

초혼장이란 조상할아버지 유택을 초혼장에 모셔서 선산에가서 간단하게 초혼장을 

하시면 된다고 하시더군요.

요세 절에가서 퇴마의식을 할려면 몇백 가져야 하는데 상상을 초월한 금액으로 해

주시다고 하셔서 반신반으로 승락을 했습니다 .

초혼장을 하신다고 하신 날자을 알려주셔서 그렇는 가보다 하고 사실을 믿지도 않았

지요.

하루가 지나고 이틀 사흘이 지나니 몰라보게 달라지는 겁니다.

몽롱했던 현상이나 잠을 설치게 하거나 꿈속에서 흉몽을 꾸는것도 없어지고 저히 몸상

가 호전되어 가는것을 느껴습니다.

그후 7일이 지난 이후 생태는 아주 정상인으로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가면 갈수록 몸은 건강해지고 날아갈것같은 기분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이런 신병때문에 살아온 새월이 너무 억울하고 속이 상합니다.

진직 이런 스님을 만났다면 진직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었은텐데 지금이라고 건강을 찿고

정상인으로 살 수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본각사 일두 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생명에 인연으로 알고 살아 가겠습니다.

저는 포친시 화현면에서 살구요

저와 통화를 원하시면 스님을 통해서 전화 주시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연락처는 010-6795-1566 문의하시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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